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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취(陽泉)

Source: Eshanxi Time: 13 12,2023

양취안시(陽泉市)는 산시성 동부, 타이항산(太行山) 서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4451평방킬로미터이며 인구는 1408800명(2017년 인구조사)이다. 산시성에서 가장 큰 탄전인 친수(沁水) 탄전(炭田)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양취안시(陽泉市)는 무연탄 및 공업 기지이기도 한다. 황화철 및 보크사이트 매장량은 전국 1위이며 그 밖에 우라늄, 석고, 석회석, 점토, 수정 및 대리석등 자원도 풍부하다. 석탄, 철 채굴 역사는 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양취안에는 보크사이트 사업을 하는 기업이 많으며 제품은 미국과 유럽에 수출된다. 양취안의 산업은 주로 탄광, 야금, 화학, 기계, 전기, 건축 자재, 비철 금속, 세라믹 및 공업 연료 생산, 세탄, 유황 분말, 촉진제 및 환원 철 분말 등 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통 수공예품에는 도자기, 농경 호미, 가마솥 등 제품은 산시성 밖으로 나가 전국 시장에 진출헀다. 

양취안은 스타이(石太) 철도 노선(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에서 산시성 타이위안(太原)까지)과 6개의 다른 노선을 통해 도시를 연결하는 단거리 및 장거리 버스 노선이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양취안에는 관우묘(關羽廟), 관산(冠山)과 장산(藏山), 산시의 라오둥먼(老東門)인 냥자관(娘子關), 그리고 진나라(기원전 221-206) 이전 중국의 가장 큰 관문 중 하나인 징싱관(井陘關)과 관련된 많은 역사적 유적이 있다. 장산(藏山)은 위현(盂縣) 근처에 있으며 '장(藏)'이라는 단어는 역사 기록에 따르면 자오씨(趙氏) 고아의 은신처이기 때문에 중국어로 '숨다'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단다. 관제묘(關帝廟)는 양취안의 북동쪽에 있으며, 청나라(1644-1911)에 파괴된 사찰을 바탕으로 삼국시대(기원 220-280년)의 호걸 중 하나인 유비(劉備)의 장군 관우(關羽)를 기리기 위해 '대불사(大佛寺)'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