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Français 日本語 한국어 Deutsch

中 외교부 "시진핑, 김정은과 양자 관계 및 공동 관심사 논의 예정"

Source: 신화망 한국어판 Time: 05 06,2026

지난해 9월 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대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6월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응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국빈 방문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문이 7년 만에 이뤄지는 시 총서기의 국빈 방문이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방문 기간 양당·양국의 최고지도자는 양자 관계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시 총서기와 김 총비서의 전략적 인도 아래 양국의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는 최근 수년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속 발전했으며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줬다. 올해는 '양국 우호협력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이 되는 해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시대에 발맞춰 더 큰 발전을 이루고 양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며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 발전·번영에 더 큰 기여를 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