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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 습지, 2만 마리 이상의 겨울철 수조류 맞이

Source: 산시 경제일보 Time: 30 01,2026

우성호 습지공원은 우리 성에서 가장 자연형 내륙 담수호입니다. 사진: 산시경제일보 기자 양영생 촬영

최근 영제시 관련 부서에 따르면, 산시성 생물다양성 보호센터와 영제시 임업국이 공동으로 겨울철 수조류를 조사한 결과, 오성호 습지와 황하 습지 영제 구간에서 2만 마리가 넘는 수조류가 날아다니는 장관을 목격했다. 특히 국가 1급 및 2급 중점 보호 야생조류의 개체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영제시의 생태 보호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황하 유역의 철새 이동과 겨울 머무는 핵심 지역인 영제시는 이번 조사에서 조사 경로 탐사와 고정 지점 관측을 병행해 수조류의 종류와 개체 등을 정확히 기록했다. 조사 결과, 현지에는 국가 1급 보호 조류인 대부(大鸨) 400여 마리, 백주학(白枕鹤) 4마리, 단정학(丹顶鹤) 1마리가 있으며, 국가 2급 보호 조류인 회학(灰鹤) 2000마리, 대천연(大天鹅) 5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한편, 기러기와 오리류 수조류는 수만 마리에 달한다.

최근 동안 영제시는 보호 제도를 보완하고 생태 복원을 추진하며 집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조치를 통해 철새의 이주 중간지역이 안정적인 겨울 머무는 곳으로 전환되도록 하고 있으며, 생태 환경의 활력이 지속적으로 증진되고 있습니다. (양영생)